레이젠, 자회사에 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5-08-04 오후 3:56:57

    수정 2015-08-04 오후 3:56:5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레이젠(047440)은 자회사인 연태레이엔(Yantai Raygen Electronics Co.,Ltd)에 대해 56억1312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며 채무금액은 46억77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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