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 中자회사 설립에 233억 출자…'영화산업 진출'

  • 등록 2016-05-13 오후 2:32:27

    수정 2016-05-13 오후 2:32:27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미동앤씨네마(161570)는 영화관 인수 등 중국 내 영화관련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33억6200만원을 출자해 상하이 미동 컬쳐 커뮤니케이션을 설립 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2.26%에 해당하며 출자 후 지분율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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