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칠레 리튬광구 지분 확보

광물公·삼성물산, 칠레 아타카마 염호 30%지분 취득
  • 등록 2010-11-15 오후 2:50:50

    수정 2010-11-15 오후 2:50:50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광물자원공사와 삼성물산(000830)이 세계 최대 리튬광구인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지분을 확보했다.

광물자원공사는 16일(현지시간 15일)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 컨소시엄(한국광물자원공사․삼성물산)이 엔엑스 우노(NX Uno) 아타카마 염호 리튬 프로젝트 지분 30%를 인수하는 계약을 에라수리스 그룹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 컨소시엄이 인수한 총 지분은 30%(삼성물산 18%, 광물자원공사 12%)로 인수비용은 1억90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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