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왕건화·정재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 등록 2015-10-30 오후 2:32:08

    수정 2015-10-30 오후 2:32:08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왕건화씨 현 경보증권일보투자공사 부사장, 정재호 유진프라이빗에쿼티대표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18년 10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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