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이번 전시는 ‘삼성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중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삼성의 중국몽(中國夢)’을 주제로 꾸며졌다. 중국몽은 ‘전 인민이 행복한 사회’를 시 주석의 비전이다.
전시장에는 세계 최대의 105인치 커브드 초고화질(UHD) TV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V낸드플래시 등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그룹은 중국 사회에서 삼성이 사회일원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삼성의 나눔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영상물로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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