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코드는 올해 초 출시한 G프로2에 처음 탑재한 UX로 이후 선보이는 스마트폰에서도 해당 UX를 탑재하고 있다.
이는 화면을 켜는 것과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꺼진 화면 위를 몇 차례만 터치하면 곧바로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 설정은 3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해 8만 가지 이상의 비밀번호를 만들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남지않아 보안성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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