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국산 기술로 개발한 자동 화력조절 기능을 탑재한 가스레인지를 생산한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자동 화력조절 밸브와 과열방지 안전 센서를 장착했다”라며 “조리물이 과열과열되면서가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불꽃의 크기를 조절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점화 상태로 장시간 조리물을 올려놓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유일한 파세코 대표는 “국산화 밸브를 적용한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자동 화력조절 가스레인지를 양산한다”며 “가스레인지 제품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파세코 '1등급 제습효율' 제습기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