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연내 미디어콘텐츠법인 신설

800억 출자
  • 등록 2012-10-23 오후 5:51:31

    수정 2012-10-23 오후 5:51:31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KT(030200)는 800억원을 출자해 미디어콘텐츠법인을 신설한다고 23일 공시했다.

KT는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신설법인은 오는 12월중에 설립될 예정이고, IPTV 사업 지원 및 콘텐츠 사업 전문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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