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다이슨은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지방법원에 "LG전자가 진공청소기에 사용된 자신들의 특허 최소 4건을 침해했다"며 이같이 제소했다. 앞서 다이슨은 삼성전자(005930)도 같은 혐의로 제소한 바 있다.
이에 대해 LG전자측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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