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6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에 있는 본사 교육장에서 해외선물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자재를 알면 글로벌 경제가 보인다’의 저자인 이석진 원자재 해외투자 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다양한 해외선물 상품에 대한 투자방법을 강연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파생시장 침체로 해외선물이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해외선물은 상품군이 다양하고 적은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고 소개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와 고객만족센터(1544-9600), 야간데스크 (1544-840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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