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 사표..표현명 대행체제로(1보)

  • 등록 2013-11-12 오후 3:52:22

    수정 2013-11-12 오후 4:18:36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이석채 KT(030200) 회장 12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표를 내고, 이사회가 이를 수리했다. 이사회는 차기 CEO선임까지 표현명 KT사장((T&C부문장)이 회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2008년 남중수 사장이 비리 혐의로 낙마했을 때에는 서정수 기획조정실장이 사장직무대행을 맡은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 '57세'의 우아美
  • 엄마 나 좀 보세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