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 전달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 등록 2010-12-22 오후 3:44:07

    수정 2010-12-22 오후 3:44:07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포스코(005490)는 계열사와 함께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성금은 포스코 80억원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10억원, 포스코파워 5억원, 포스코특수강 3억원, 포스코켐텍 2억원을 출연해 조성했다.

최종태 포스코 사장은 이날 "포스코는 포스위드를 비롯해 포스에코하우징∙ 포스플레이트∙송도에스이 등 사회적기업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 미소금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좋은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포스코, 내년 1분기 철강제품가격 동결
☞포스코, 4분기가 `바닥`..내년을 주목하라-NH
☞포스코 "대한통운 인수 참여 결정된 바 없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