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분화를 시작해 이날은 화염과 함께 화산재가 구마모토현뿐 아니라 오이타현 30km 지역까지 퍼졌다.
한편 일본 기상대는 아소산 분화 시작과 관련, 등산객들에게 반경 1km 지역에도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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