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회사와 MOU 체결

  • 등록 2011-04-19 오후 3:28:58

    수정 2011-04-19 오후 3:28:58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외환은행(004940)은 세계적 부동산 종합서비스회사인 CBRE(CB Richard Ellis)를 파트너로 선정하고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국내외 부동산 지원업무에 CBRE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 표준화·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 외환은행 부행장은 "국내외 외환은행 영업점들이 부동산 전문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리스크를 해소하고 마케팅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BRE는 150여개 국가에 500여개 지사를 둔 세계 1위의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로 1999년 한국지사를 설립해 부동산 관련 종합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에 있다.

▶ 관련기사 ◀
☞[마켓in][외환브리핑]1090원대 안착 시도
☞[마켓in][외환브리핑]1090원대 안착 시도
☞`외환은행 M&A` 또다시 정치 쟁점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