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25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과 ‘스피드마스터 57’을 선보였다. 두 시계는 지난 1969년 달 착륙 등 많은 우주 탐사 미션을 함께 수행했던 최초의 시계로 ‘문워치’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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