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팜은 지난 1월 출범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창업주이자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인 권혁빈 회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남기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 변종섭 스마일게이트 월드와이드 대표 등 스마일게이트 계열사 대표 및 임원진, 오렌지팜 엔젤 클럽 회원 등이 멘토로 참석했다.
이번에 참가한 입주사들은 그간의 사업 성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멘토와의 질의 응답을 통해 각자의 사업 방향에 대한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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