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84억 규모 호텔 CM 용역계약 해지

  • 등록 2013-04-17 오후 4:39:41

    수정 2013-04-17 오후 4:39:41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강음금성 대주점 유한공사와 체결한 강음 금성호텔 건설사업관리(CM) 용역계약이 발주처의 내부사정으로 해지됐다고 17일 공시됐다. 해지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5.78%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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