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효승주택 등에 4400억 채무보증

  • 등록 2010-08-25 오후 5:33:45

    수정 2010-08-25 오후 5:33:45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효승주택 등에 44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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