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3D TV에 집중하는 캐머런 감독

  • 등록 2010-05-13 오후 4:37:53

    수정 2010-05-13 오후 4:37:53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3D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삼성전자의 3D TV 본부인 경기도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3D 촬영 파트너인 빈스 페이스 등 아바타 촬영팀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캐머론 감독은 디지털시티에서 3D TV 개발현장을 찾아 제품 시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빈스 페이스(3D 촬영 파트너), 캐머런 감독, 캐머런 감독의 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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