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터널 청소에 서울메트로 직원 팔 걷어 붙였다"

  • 등록 2016-05-23 오후 1:45:57

    수정 2016-05-23 오후 1:45:57

서울메트로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터널 안 미세먼지와 이물질 제거를 위해 20일 열차운행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선로구간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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