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열린 '고속버스 모바일 앱' 출시 및 'E-PASS'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속버스 모바일 앱'은 QR코드 형태로 발권된 '모바일 티켓'을 고속버스 내 설치된 단말기에 스캔하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앱이다.
(왼쪽부터 백남근 동양고속 대표이사, 조종배 전국고속버스조합 이사장, 고속버스모바일 앱 홍보모델 김지민, 최대성 한국스마트카드 대표이사, 박준근 중앙고속 대표이사, 윤광청 센트럴시티 대표이사, 정의선 동부익스프레스 상무, 정종림 삼화고속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