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소녀시대-태티서가 등장하자 아이폰6 개통을 기다리던 대기자들이 태티서의 얼굴을 좀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대거 무대로 밀리면서 행사장은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태티서의 태연은 “디자인이 뛰어난 아이폰6가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나보게 돼서 기대된다”라고 인사말을 보냈다. 이에 티파니도 “국내 처음 아이폰6를 오픈하는 LG유플러스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사인회와 함께 다양한 행사들이 있으니 즐기고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대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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