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사진)은 “태풍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피해자들이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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