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자본금은 100만불(한화 약 11억원)이며 업계 전문인력을 확보해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보루네오는 미국 내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경량, 고강도로 알루미늄 팔레트를 제작해 공격적인 렌탈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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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7-04 오후 7:22:02
수정 2012-07-04 오후 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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