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차이나유니콤 관련, 구조조정 후 지분율 3.7%로 줄었다. 이 지분율이 어떤 의미 있나? 차이나유니콤이나 차이나텔레콤에 더 투자할 계획이나 지분매각 계획은?
▲중국 통신시장 구조조정으로 당사 보유지분은 6.6%에서 3.8%로 변화. 2대주주로서의 관계는 지속추진 될 것이다. 최근 올림픽과 3G 사업 예정되어 있어 SKT는 변화대응 옵션 검토했다. 중국시장에서 사업기회 확대하기 위해 중국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차이나유니콤 지분 매각의사 없다. 추가 투자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 언론에 보도된 차이나텔레콤 관련 JV는 협의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