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日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스마트북' 국내 출시

  • 등록 2017-11-23 오전 11:12:51

    수정 2017-11-23 오전 11:12:51

사진=손오공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손오공(066910)은 일본 투모로우의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스마트북’을 국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난꾸러기 만능놀이 스마트북은 일본에서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며 누적 판매량 350만개를 기록한 오감발달 완구 ‘장난꾸러기 만능놀이’의 신제품이다. 제품을 펼쳤을 때 스마트폰, 콘센트, 플러그, 빨래집게 등 15개 일상용품이 실제와 똑같은 기능과 모습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반으로 접히는 책 형태로 제품 외관이 바뀌어 이동 및 보관이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손오공 관계자는 “돌 전후의 아기들이 주위에 있는 사물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만지고 싶어 하는 것은 지적 호기심의 표현으로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한 행동”이라며 “장난꾸러기 만능놀이는 실제 물건과 똑 닮은 장난감으로 아기들은 마음껏 장난치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고 뒷정리가 쉽고 위험하지 않아 부모도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카리나, 망사 속 한줌 허리
  • 시청역 역주행
  • 작별의 뽀뽀
  • 낮에 뜬 '서울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