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직접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조상 묘를 벌초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 서비스는 요일 별로 벌초 대행 지역이 바뀐다. 벌초 진행 요일과 지역이 일치하는 고객이 50명을 넘으면 5만9000원(정상가 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11번가는 9월 이후에는 산소 관리, 잔디 식재, 산소 조정 서비스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9월13일까지 `이달의 공구 특가` 기획전을 통해 예초기 보호장비 세트 등 관련 제품을 약 60% 할인된 가격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