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서한(011370)은 대전지방조달청과 부여군 하수도 중점관리와 분류식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건축·기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17억529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89% 수준이다. 이 공사는 서한과 수아, 삼화건설이 참여한 계약금액 253억4939만4000원 중 회사 51%에 관한 건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7월31일까지다.
▶ 관련기사 ◀☞ 성도이엔지, 113.5억 규모 서진캠 당진 석문공장 신축 계약☞ 한일진공컨소, 케이피엠테크 인수 본계약…텔콘 최대주주로☞ [동네방네]송파구, 아파트 관리 입찰·계약 대행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