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118억 규모 부여 하수관로 정비사업 계약

  • 등록 2016-08-01 오후 1:24:49

    수정 2016-08-01 오후 1:24:49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서한(011370)은 대전지방조달청과 부여군 하수도 중점관리와 분류식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토목·건축·기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17억529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89% 수준이다. 이 공사는 서한과 수아, 삼화건설이 참여한 계약금액 253억4939만4000원 중 회사 51%에 관한 건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7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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