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22일부터 4주간 ‘브라질 월드컵 성공기원 TV 파격가 기획전’을 열고 삼성, LG 등 유명브랜드 TV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50만원권, 스마트TV용 축구게임패드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응원용 소품으로 손수건은 3900원, 응원수건은 4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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