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렘피카, '엘르 패닝' 광고 스토리 선보여

새 뮤즈 발탁 후 첫 영상..신비롭게 표현돼
  • 등록 2013-02-01 오후 6:10:25

    수정 2013-02-01 오후 6:10:2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 향수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헐리우드 아이콘인 엘르 패닝과 촬영한 ‘첫 번째 향수(The First Fragrance)’ 광고 영상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엘르 패닝’을 새 뮤즈로 발탁한 후 촬영한 첫 영상으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롤리타 렘피카 관계자는 “특히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엘르 패닝 특유의 매력이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콘셉트와 조화를 이뤄 신비롭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표현됐다”고 말했다.

롤리타 렘피카 첫 번째 향수의 광고 영상의 ‘풀 스토리’는 이달부터 롤리타 렘피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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