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랙모어스는 피부 건강을 위한 신제품 ‘나이트타임 뷰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블랙모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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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타임 뷰티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히알루론산과 비오틴 외에도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 C와 E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부원료로 콜라겐과 홉 추출물을 담아 잠들기 전 풍성한 영양 공급을 통해 이너뷰티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가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물과 결합하는 물질로, 자기 무게의 1000배의 수분을 보유할 수 있는 피부의 주요 보습성분이다. 블랙모어스 나이트 타임 뷰티에는 닭 벼슬이 아닌 유산균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산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다.
블랙모어스 관계자는 “‘나이트타임 뷰티’는 잠들기 30분 전 섭취를 통해 밤사이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에 이어 4번째로 한국에 런칭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기대가 큰 제품”이라며 “건조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거나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고 건조함을 느끼는 경우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모어스만의 엄격한 원료 선정 및 제조 과정을 거친 호주 완제품 ‘나이트타임 뷰티’는 블랙모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주요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