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추경 규모 메르스때 6.2조 이상으로 검토”

  • 등록 2020-02-28 오전 11:26:22

    수정 2020-02-28 오전 11:26:22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 브리핑에 참석해 “추경사업 규모는 세출 예산 기준 2015년 메르스 사태 추경예산 6조2000억원보다 적지 않은 규모로 검토하고 있다”며 “방역체계 보강과 고도화 분야, 중소기업·소상공인 회복 지원 분야, 민생·고용안정 지원 사업분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지원 분야 등 중심으로 재정이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