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U+·네이버, 인공지능 스마트홈 공동 구축

  • 등록 2017-12-18 오전 11:41:18

    수정 2017-12-18 오전 11:41:1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LG유플러스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U+우리집AI'를 선보이고 있다.

'U+우리집AI'로 출시되는 AI스피커는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로 찾아주는 U+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우리 아이 24시간 원어민 선생님,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 5가지 차별화된 핵심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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