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기보수로 1600억원 기회손실..올해는 없어" -에쓰오일 컨콜

  • 등록 2016-01-28 오전 11:03:43

    수정 2016-01-28 오전 11:03:43

[이데일리 최선 기자] “작년 4분기 정기 보수로 인한 800억원 정도의 기회 손실이 있었다. 이중 400억원은 정유 부문, 400억원은 윤활유 부문이었다. 연간으로 보면 전체 사업 부분에서 1600억원의 기회 손실이 있었다. 올해는 대규모 턴어라운드가 계획돼 있지 않아 기회손실이 예상되지 않는다.” -S-OIL(010950) 컨콜



▶ 관련기사 ◀
☞"가격리스크 최소화 위해 재고 최소한으로 유지" -에쓰오일 컨콜
☞"가솔린 마진 사상 최고..생산 최대화 운영" -에쓰오일 컨콜
☞에쓰오일, 4년만에 최대 영업이익..매출은 20조원 밑으로(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