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를 함께 하면서 본 강희재 대표를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워커홀릭 강희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촬영을 하면서도 인터뷰를 하면서도 한순간도 핸드폰을 놓지 않는 강 대표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단순히 매출이 높고 성공한 쇼핑몰CEO에서 벗어난 듯 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실천하고 도전하는 것은 강 대표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 중 하나다. 남들보다 사업적으로 감이 더욱 발달된것 같다고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말하는 강 대표는 현재도 자신의 사업인 '업타운걸' 뿐만 아니라 쥬얼리 디자인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발전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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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한 계절 앞서 생활하며 남들보다 한 단계 먼저 패션을 알아야 하는 쇼핑몰 대표로서 당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강희재 대표.
이번 `청담동 골드맘`에서 강 대표는 지난주 많은 관심을 받았던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와 함께 자신과 일을 사랑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냈다고 한다.
이 방송은 오는 30일 저녁 6시 30분, 31일 저녁 6시에 이데일리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데일리TV ☞ `청담동 골드맘` 방송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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