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호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는 이날 서류 제출 직후 "다윗과 골리앗의 불리한 싸움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공정한 심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이날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마감하고 곧바로 평가 작업에 착수해, 이르면 오는 16일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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