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산업대비 규제받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확실히 보장은 못한다. 그런데 최근 방통위 국감중 최시중 위원장이 요금인하는 업계 자율에 맡긴다고 했다. 우리도 필요 부분에 더 많은 혜택 돌아가도록 노력중이다. 저소득층 감면확대, 망내할인, SMS 인하 등 시행중이라 추가적 요금인하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매출감소 없이 고객혜택 늘릴 수 있는 방법 찾을 것이다.
..KTF(032390)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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