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당국 "이란 미사일 발사, 민간 항공업계 위협 주시"

  • 등록 2020-01-08 오전 10:22:20

    수정 2020-01-08 오전 10:32:07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7일(현지시간) “중동에서 발생한 사건(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이 민간 항공에 끼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 세계 미국인들의 항공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국가 안보당국과 지속 협력하며 미국 항공·운송업체 및 해외 민간 항공당국 등과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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