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모델은 1월에 국내에서 출시됐던 데스크톱 `DM-G600-PASC2· DM-G600-PA13· DM-Z600-PA1` 3종과 노트PC `NT-RF711-S76· NT-RF511-S76· NT-RF511-S76S` 3종이다.
이와 관련, 인텔은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PC용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의 최신 버전에 사용된 보조 칩에서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에 `인텔 6시리즈` 칩을 수정해 다시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Digital쇼룸 노트북·PC 관련 동영상 보기◀ ☞ 전자책 시장에 봄은 오는가 ☞ TV가 노트북모니터로 빙의(?)했다 ☞ `콘텐츠 대용량시대, GPU가 뜬다` ☞ `컴퓨터그래픽기술이 집결된 시그래프2010 현장` ☞ 에이서 `넷북 같은 노트북이 나왔는데` ☞ 후지제록스 신제품 `LED프린터` 강점은? ☞ '태블릿 뜨는데 노트북은 왜 대형으로 갈까?' ☞ `2010년 가을 노트북의 성 대결` ▶ 관련기사 ◀ ☞"HTC, 中 스마트폰 시장서 삼성 제칠 것" ☞코스피, 2080선 회복..`어제 너무 빠졌지` ☞안드로이드 `돌풍` 심비안 제치고 판매량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