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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회장은 “중장기 성장 전략인 ‘윈(WIN)2020’의 실행 가속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투자를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올해 경영 방향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윤재엽(사진) 삼양홀딩스 부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윤 부사장은 1984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사 재경실장, 삼양홀딩스 운영그룹장을 거쳐 현재 삼양홀딩스 MSC(Management Service Center) 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