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350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계약 체결

  • 등록 2015-07-30 오후 2:30:26

    수정 2015-07-30 오후 2:30:2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50억5000만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8.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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