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기자] 무디스는
글로비스(086280)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B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현대차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함에 따라 글로비스 등급전망을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무디스는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가 기대를 웃도는 영업성과를 냈다며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각각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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