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 프레임' TV로 보는 현대 미술의 아름다움

삼성전자,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 등록 2017-09-21 오전 11:00:07

    수정 2017-09-21 오전 11:03:46

삼성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갤러리 ‘사치 아트’와 협업해 ‘삼성 더 프레임 X 사치 아트’ 갤러리를 선보이고 더 프레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더프레임 TV를 통해 전시 중인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 중인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London Design Festival)에 참가해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런던 브릭 레인(Brick Lane) 지역에 위치한 올드 트루먼 브루어리(Old Truman Brewery)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하고 ‘더 프레임 팝업 스토어’와 ‘더 프레임 X 사치(Saatchi) 아트’ 전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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