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Wi-Fi를 처음 창시하고 상용해 '와이파이(Wi-Fi)의 아버지라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왼쪽)과 김경섭 한국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국내사업 활성화 방안 기자간담회'에서 지그비(Zigbee) 반도체 기술로 구현하는 '스마트 홈 시스템(Smart Home System)' 및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서비스(Senior Lifestyle Service)'등 다양한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