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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연구원은 “자동차 판매량이 늘수록 당연히 자동차 보험이 늘 것”이라며 “중국 자동차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다 최근 자동차 보험을 의무로 가입하게 하는 제도가 도입돼 손보시장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기에 양호한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주민 소득 증가, 개인 자산의 급격한 증가 등도 보험시장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라면서 “또 텔레마케팅이나 인터넷 마케팅 등 직접 유통 경로가 보험 가입률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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