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전단지를 통해 "장기간 파업으로 깊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특히 소음과 교통체증, 폭력으로 불편을 겪은 평택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쌍용차 전 임직원은 지금의 위기를 반드시 이겨나가도록 사활을 다할 것"이라며 "제2의 무쏘, 코란도 신화를 재현하기 위해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재탄생의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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