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PvP가 살렸다! ‘뮤 오리진’ 구글 매출 1위 재탈환

  • 등록 2015-10-22 오후 12:52:01

    수정 2015-10-22 오후 12:52:01

△ '뮤 오리진'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069080)의 인기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재탈환 했다.

최근 웹젠은 '뮤 오리진'에 실시간 200인 길드공성전과 배틀코어 등 PvP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영화배우 '장동건'을 앞세워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한 덕분에 '뮤 오리진'이 재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웹젠은 22일(목)부터 '뮤 오리진' 공감 캠페인 두 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두 번째 캠페인인 '사람과 함께하다' 개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추억의 광장'을 오픈하고 플레이어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 각종 매스미디어 채널을 통해 장동건이 출연하는 2차 광고를 송출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뮤 오리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emuorigi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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