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프로골퍼는 빈폴골프의 의류제품 등을 지원받게 되며, 모든 국내외 경기에 빈폴 골프웨어를 입고 출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국내 대표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김성일 실장이 선수들의 1년간 화보와 경기용 착장을 책임지게 된다.
김도훈 선수에게는 클래식(Classic)한 느낌의 남성스러운 캐주얼 골프룩을, 서희경 선수에게는 페미닌(feminine)스타일을, 이정민 선수에게는 보이시(boyish)한 룩으로 각 자의 개성을 살렸다.
한편, 빈폴골프는 3월 중순부터 선수들에게 지원한 의류 아이템들을 고객들에게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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