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면세점 운영사업자 입찰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애경을 부티크(DF7, 163.3㎡) 부문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
계약기간은 올 3월1일부터 2013년 2월28일까지 5년이다.
한편 AK면세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코엑스에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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