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車, LG화학과 배터리 공동개발 부인

홈페이지 통해 발표
  • 등록 2010-09-27 오후 5:15:03

    수정 2010-09-27 오후 5:15:03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미쓰비시 자동차가 LG화학(051910)과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공동 개발 계획 보도를 부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쓰비시와 LG화학이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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